웅진씽크빅, 웅진, 베셀, 삼천당제약, 월트디즈니컴퍼니 라이센스 관련주, 미키마우스 관련주,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관련주, 급등종목 7월 4일

안녕하세요 주린이 여러분!



오늘은 7월 3일 시간외단일가
상한가 종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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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

 

 

시간외단일가는 다음날 주가가 어떻게 횡보할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지표입니다.


매일 6시에 내일 어떤 종목이 급등할 것이다.
이런 문자에 혹하지 마세요..

시간외단일가의 수급이랑 등락률을 보면
다음날은 어느정도 예측가능합니다.

시간외단일가에서 급등한 종목에 대해
다음날 주가 행보를 분석해보겠습니다.

 

 

1. 베셀

• 동사는 2004년 6월 설립된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생산 기업으로 LCD, OLED, 터치패널용 In-line System 및 각종 장비를 생산하고 있음.
• 동사 장비 전방 산업은 디스플레이 산업이며, 빠르게 변화하는 전방 산업에 맞추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음.
• 동사 사업 초기의 LCD 분야에 한정되어있던 사업군을 OLED 및 TSP 분야로 사업분야를 확대하여 성장을 지속함.

상한가 이유

베셀은 최대주주가 변경된다는 공시에 따라

강한 매수세가 몰리며 시간외 상한가를 기록했다.

기존 최대주주 더이앤엠주식회사가 오앤비파트너스

외 3인에게 136억원의 주식을 양도하며

최대주주가 변경되었다.

 

거래량 21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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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웅진

• 2007년 투자사업과 교육문화사업 등을 분리하여 동사를 존속법인으로 하고 웅진씽크빅을 신설법인으로 하는 인적분할을 실시하였으며, 상호를 웅진홀딩스로 변경함.
• 코웨이, 웅진식품, 웅진케미칼의 지분 매각을 통해 2014년 회생절차 종결 결정을 받았으며, 2015년 3월 상호를 웅진으로 변경함.
• 웅진그룹은 총 16개의 계열사(국내 14, 해외 2)가 있음. 웅진에너지는 2022년 법원으로부터 파산선고를 받아 관련 절차가 진행되고 있음.

상한가 이유

웅진의 자회사인 웅진씽크빅이 월트디지니컴퍼니의

IP 사용 라이센스 계약 체결을 발표하며 시간외상한가를

기록 한 것으보 보인다. 

 

거래량 43만주

 

 

 

3. 웅진씽크빅

• 사업부문은 교육문화사업본부, 미래교육사업본부, 기타사업부문, 놀이문화체험 플랫폼, 영어 교육사업 등으로 나뉘어짐.
• 동사는 자체 AI 연구소를 운영하며 하루 평균 1억 건의 학습데이터와 AI교육핵심특허 24건, 에듀테크 특허 47건의 업계 최다 특허를 보유하고 있음.

상한가 이유

웅진씽크빅이 월트디즈니컴퍼니 사용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며 시간외 상한가를 기록했다.

웅진씽크빅은 26년12월31일까지 지적재산권을

사용할 수 있으며 증강현실콘텐츠, 도서출간, 실물마커제작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수익을 창출 할 것으로 보인다.

 

거래량 86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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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삼천당제약

• 동사는 1943년 의약품 제조업 및 판매업을 사업목적으로 하여 설립되었음.
• 1985년 경기도 화성시 향남제약단지내에 KGMP공장을 준공하여 항생제, 순환기질환치료제,소화기질환치료제 및 안약류 등 처방위주의 전문의약품을 생산/판매함.
• 종속회사인 옵투스제약은 점안제 및 안과용제 등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SCD US, INC는 미국 등 북미지역에서 기타 금융투자업, 수출품목 인증 및 승인을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

 

상한가 이유

삼천당제약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유럽 협상

파트너사가 실시간 특허 실사가 무사히 종료되며

강한 매수세가 몰려 시간외 상한가를 기록했다.

 

거래량 15만주